아르케 글쓰기 통합지원 전산시스템 구축

대학생의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, 2015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글쓰기 첨삭 튜터링을 전담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개발하여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. 글쓰기와 말하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전담시스템을 구축하여 튜터링 신청부터 첨삭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, 방문상담과 원격상담(말하기)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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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16학년도 1학기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개발 중이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으며, 1학기 동안은 4명의 지도교수가 진행했으나 2학기에는 교수 7명이 신청하여 진행되었다. 2016학년도 1년간 학생들이 신청한 글쓰기 첨삭 건수는 약 650여건에 달한다. 만오교양대학 내 바로가기를 통해 아르케 글쓰기센터에 접속할 수 있으며, 글쓰기 튜터로 등록되어 있는 교수 중 1명을 지정하여 첨삭을 신청하면 해당 교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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