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CE사업단은 5월 12일(금) 오후 2시 본관 국제회의실(F607)에서 서울 상명대 ACE사업단과 함께 ACE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.

2015년에 함께 선정된 두 대학이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하였으며

상명대학교에서는 홍성태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ACE사업과 관련이 있는 처장 및 센터장 그리고 실무자 등 11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대학에서는 하수권 교학부총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.

이번 세미나에서 상명대는 학습공동체 ‘피어(Peer)오름’ 운영 사례를 그리고 우리 대학은 교양대학의 ‘아르케교양모델 구축’ 사례를 공유했다.